24주차 주간 회고 - 코드스쿼드 마스터즈

06/06 ~ 06/12 기간 동안의 회고록이다.

 

한 일

• 토비의 스프링 Vol2 (20%)
• 코드스쿼드 미션
• 코드스쿼드 오프라인 컴퍼니데이 참석
• 매일 30분 알고리즘
• 코딩테스트

 

잘한 점

• 코드스쿼드 프로젝트에서 하고 싶었던 기능을 모두 완성한 것
• 코딩 테스트를 본 것
• 운동을 꾸준히 한 것
• 컴퍼니데이에 참석해서 회사에서 원하는 신입의 역량에 대해 들어본 것

 

아쉬운 점

• 프로젝트 기능 구현이 예상보다 많이 더뎌 모든 API를 구현하지 못한 것
• 요즘 입맛이 없어서 밥을 적게 먹거나 굶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속이 쓰린 것

 

개선사항

• 규칙적인 식습관 갖기

 

다음 주 목표

• 코드스쿼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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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나의 생각

 

 3주 간의 프로젝트가 끝났다. 확장성이 큰 프로젝트이기에 코드스쿼드 과정이 끝나고 이번 프로젝트를 같이 토이 프로젝트로 계속 이어 나가기로 했다. 아직도 하고 싶은 기능이 많기에 같이 토이 프로젝트로 진행 해나가도 재미있을 것 같다. 쿠킴과 함께하면 정말 많이 배울 수 있기에 코드스쿼드 끝나고 뭐하지? 라는 생각에서 한 시름 놨다.

 

프로젝트 회고 링크

 

 

 

 코딩 테스트를 처음 봤는데 역시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픈 채팅방에서 시험을 본 다른 사람들이 문제가 너무 쉬웠다는 반응이 많은데 나에게는 체감 난이도가 어렵다고 느껴졌다. 제대로 풀지 못 한 문제에 대해서 고민을 해봤는데 아직 어떻게 풀 지 감이 잘 안 잡힌다. 앞으로도 계속 알고리즘 공부를 해서 알고리즘 코테에 통과할 실력까지 노력해야겠다.

 

요즘 혼자서 밥을 먹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그냥 대충 넘기는 경우가 많았다. 이 때문인지 요즘 속이 쓰려서 새벽에 깨는 경우가 많다. 운동만 꾸준히 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식습관도 중요한 것 같다. 밥을 제 때 제대로 차려 먹어야겠다. 요즘 요리하기 귀찮아서 안 하고 있는데 간단한 요리도 만들어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