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 ~ 12/26 기간동안의 회고록이다.

 

한 일

  • Pro Git 책 스터디
  • 개구리책(스프링 입문을 위한 자바 객체 지향의 원리와 이해) 스터디
  • 자바의 정석 강의 (157/171)
  • 생활코딩 CSS 강의
  • 코드라떼 DB 강의
  • 모두의 네트워크 책 (50%)
  • 드라마 시청

 

잘한 점

  • Pro Git 스터디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
  • 저번주보다 코딩하는 양을 늘린 것
  • 일기를 꾸준히 쓴 것

 

아쉬운 점

  • 자바의 정석 강의를 다 못들은 것

 

개선사항

  • 살이 계속 찐다. 운동량을 더 늘려야겠다

 

다음주 목표

  • 자바의 정석 완강
  • 백기선 자바 스터디 4주차
  • 인프런 스프링 입문 강의
  • 노마드코더 강의

 

12월 목표

  • 자바의 정석 강의 (92%)
  • 생활코딩 WEB1 (100%)
  • 생활코딩 CSS (100%)
  • 노마드코더 공짜강의 (13%)
  • 인프런 스프링 강의
  • 책 읽기 (함께 자라기) (100%)
  • 드림코딩 Git (100%)
  • Git Pro 2 책 (100%)
  •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토끼책)
  • 객체지향의 원리와 이해 (개구리책) (100%)
  • nextstep 자바 플레이그라운드
  • 백기선 자바 스터디 (4주차까지) (75%)
  • 모두의 네트워크 (50%)

이번 주, 나의 생각

코드스쿼드 마스터즈 과정이 시작하기까지 8일남았다. 과정 시작 전까지 준비하고 싶은게 많아 12월 10일 마스터즈 과정에 합격한 이후부터 거의 매일 달리기를 한 것 같다. 조금 지쳤었는지 25일은 하루종일 잤다. 역시 크리스마스에는 하루종일 자는건가..? ㅋㅋㅋ 24시간 중 20시간은 자고 나머지는 드라마를 본 것 같다. 김다미 배우님을 좋아하는데 새로운 드라마가 시작했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정주행을 시작했다. 6편까지 봤는데 재미있는 것 같다. 체력 충전했으니까 힘내서 12월 마무리 잘하고 마스터즈 과정 시작해야겠다.

12/13 ~ 12/19 기간동안의 회고록이다.

 

한 일

  • 학교 마지막 시험 (종강했다!!!)
  • 모니터 (삼성 M7) 구매
  • Pro Git 책 스터디
  • 코코아 스터디 (컬렉션, 객체지향 특징)
  • 드림코딩 엘리 Git 강의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영화
  • 유스콘(유쾌한 스프링방 콘퍼런스)

 

잘한 점

  • 스터디를 적극적으로 참여 한 것
  • 유스콘(유쾌한 스프링방 콘퍼런스)를 들은 것
  • 운동을 한 것
  • 스프링 입문을 위한 자바 객체 지향의 원리와 이해 읽기 시작한 것
  • 일기를 꾸준히 쓴 것

 

아쉬운 점

  • 자바의 정석 강의를 많이 못 들은 것
  • 스터디 2개를 병행하며 무리한 것

 

개선사항

  • 호눅스가 코딩과 공부의 비율이 5 : 5 정도가 이상적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코딩 1 공부 9를 하고 있다. 공부만 하지 말고 코딩도 해야 겠다.
  • 매일 Pro Git 스터디와 주중에 2회 코코아 스터디를 병행하다보니 스터디 준비만 하루에 5시간정도 할애했다. 스터디 시간까지 합치면 하루 평균 7시간을 스터디를 위해서 쓰고 있는데 두개를 병행하며 내 공부까지 하기에는 너무 힘든 것 같다. 다음주에는 코코아 스터디는 참여하지 않고 Pro Git 스터디만 참여할 생각이다.

 

다음주 목표

  • 생활코딩 WEB2
  • 자바의 정석 완강
  • 백기선 자바 스터디 3주차
  • 개구리책 다 읽기
  • Pro Git 책 스터디 종료

 

12월 목표

  • 자바의 정석 강의 완강 (86%)
  • 생활코딩 WEB1 (100%)
  • 생활코딩 WEB2 (30%)
  • 노마드코더 공짜강의
  • 인프런 스프링 강의
  • 책 읽기 (함께 자라기) (100%)
  • 드림코딩 Git (100%)
  • Git Pro 2 책 (60%)
  •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토끼책)
  • 객체지향의 원리와 이해 (개구리책) (50%)
  • nextstep 자바 플레이그라운드
  • 백기선 자바 스터디 (4주차까지) ( 50%)

이번 주, 나의 생각

 

 종강을 했다. 2016년부터 다닌 대학의 끝이 보인다. 이제 졸업이라 그런지 대학을 다니면서 무엇을 얻었는지 4년이라는 시간이 가치가 있었는지 생각하게 된다. 좋은 친구들을 만나 전공지식을 얻었다. 개발자의 길을 걷고 있는 지금 전공지식이 큰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연말인데 코로나가 심해서 제대로 못노는게 아쉽다. 오랜만에 친구들 얼굴도 좀 보고싶은데 코로나때문에 집에서 공부만 하고 있다. 코드스쿼드 마스터즈 시작 전에 한번 친구들 얼굴을 보고 싶기도 하다.

 

 코코아과정이 끝나고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었는데 준 덕분에 무엇을 해야 할 지 보인다. 덕분에 길을 잃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1월달에 마스터즈 과정이 시작하기 전까지 계속 꾸준히 나아가야겠다.

 

12/06 ~ 12/12 기간동안의 회고록이다.

 

한 일

  • 마스터즈 코테 (소코반 게임 구현) 링크
  • 대학 기말고사
  • 생활코딩 WEB1 (60%)
  • 드림코딩 Git (30%)
  • 함께 자라기 책 (30%)
  • 코드스쿼드 마스터즈 코스 신청
  • M1 MacBook Air 중고로 구매
  • Algorithm (백준 브론즈 / solved.ac Class2)

 

잘한 점

  • 마스터즈 코테에 도전한 것
  • 시험 중에도 생활리듬이 무너지지 않은 것
  • Java 외에 다른 공부를 시작한 것
  • 함께 자라기 책을 읽기 시작한 것
  • 일기를 꾸준히 쓴 것

 

아쉬운 점

  • 자바의 정석 공부를 진행하지 못했다.
  • 소코반 리팩토링을 거의 하지 못했다.
  • MacBook 설정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그래도 아직 잘 못쓰겠음)

 

개선사항

  • 더 이상 나를 이끌어주던 것들이 없어져서 그런지 게을러진 것 같다. 마스터즈 과정 전까지 세워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
  • 건강에도 신경써야겠다. 4kg 쪘다. 앞으로 7개월 이상 지금과 같은 생활을 유지하려면 체력이 떨어지지 않게 관리해야된다.

 

다음주 목표

  • 생활코딩 WEB1, WEB2
  • 드림코딩 Git
  • 자바의 정석 완강
  • 함께 자라기 책 다 읽기
  • 소코반 리팩토링
  • 백기선 자바 스터디 2주차

 

12월 목표

  • 자바의 정석 강의 완강
  • 생활코딩 WEB1, WEB2
  • 노마드코더 공짜강의
  • 인프런 스프링 강의
  • 책 읽기 (함께 자라기)
  • git 공부 (드림코딩 Git, Git Pro 2 책)
  •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 nextstep 자바 플레이그라운드
  • 백기선 자바 스터디 (4주차까지)

 


이번 주, 나의 생각

 

 코드스쿼드 마스터즈 과정에 합격했다!! 경쟁력 있는 개발자가 되기 위한 단기적 목표로 마스터즈 과정을 합격하는 것으로 삼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를 위해서 저번주에는 자바의 정석도 후반부(람다, 스트림, 제네릭스, Enum)은 나중으로 미루고 코테 연습을 하며 보냈다. 전략이 성공해서 금요일에 마스터즈 합격 메일을 받을 수 있었다. 이제 미뤄왔던 공부를 다시 할 때이다. 자바 후반부, WEB, Git 공부와 책을 읽기 시작했다. Java만 공부하다가 다른 공부를 하니까 또 색다르고 재미있다. 12월 안에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열심히 해야겠다.

 

 학교시험.. 마지막학기라 수업이 3개밖에 없는데도 코테와 시험기간이 겹쳐 두개를 동시에 할려고 하니까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목요일에 지쳐 조금 쉬었더니 다시 괜찮아 지긴 했지만 학교 시험을 망친 것 같다. 😂

11/29 ~ 12/05 기간동안 코드스쿼드 코코아 5주차 과정에 대한 회고록이다.

 

5주 차 한 일 - 코드스쿼드 코코아

  • 코코아 개인프로젝트
    • AWT 로또 추천
    • 15퍼즐
    • 루빅스큐브 2D
    • 루빅스큐브 3D
    • 루빅스큐브 AWT
    • 숫자야구
    • 볼링 Score Board

  • 자바의 정석 기초편 강의 (134 / 171) (Collection + 지네릭스)
  • Tany(코코아 멤버) 의 깃 강의 👍
  • 스터디 (함수의 scope)
  • 코드스쿼드 컨퍼런스 (코드스쿼드 선배님들의 컨퍼런스)
  • Algorithm (백준 브론즈 / solved.ac Class2)

 

잘한 점

  • 개인 프로젝트 구현을 한 것.
  • 루빅스큐브를 깃허브 프로젝트로 만들어 이슈관리를 하며 구현 한 것.
  • 스터디원과 함께 피어세션을 많이 진행한 것.
  • 객체지향 생활체조 규칙을 최대한 지킨 것.
  • 코딩을 많이 한 것.
  • 커밋을 -m 옵션을 적게 사용한 것.
  • 일기를 쓰기 시작한 것.
  • 규칙적인 생활을 한 것.

 

아쉬운 점

  • 자바의 정석 공부를 많이 못했다.
  • 목요일에 코드스쿼드 코코아 과정이 끝난 후 길을 잃은 느낌을 받았다.
  • 볼링 Score Board 구현 실패.. :(

 

개선사항

  • 일기 쓰는 걸 가끔 까먹는다. 까먹지 말고 매일 쓰도록 하자!

이번 주, 나의 생각

 코드스쿼드 마지막 수업이 끝난 줄 알았는데 화요일 목요일 모두 호눅스가 들어와서 수업과 코코아 멤버들의 최종 데모를 함께해주었다. 호눅스의 아재개그.. 정말 중독성있다. 내가 이상해지고 있는건가? ㅋㅋ

 

 개인 프로젝트를 로또, 15퍼즐, 루빅스 큐브 2단계, 3단계, AWT 루빅스큐브까지 5개를 진행했다. 목요일에 코코아과정이 끝난 후 금, 토에 이어서 숫자야구와 볼링 점수판까지 구현을 했다. 이번주에 대충 추려도 2000줄이 넘는 코드를 작성했는데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게 코코아 멤버들과 함께 진행하면서 코드를 짜는 것이 재미있어서 가능했던 것 같다. 볼링 점수판은 진짜 어렵다.. 스트라이크 연속 처리만 남았다.

 

 코코아 과정 첫주차 호눅스의 교육 목표는 아래와 같다.

  • 학습 방법을 익힌다.
  • 코딩을 많이 한다.
  • 코딩하는 즐거움, 성장하는 즐거움을 익힌다.

코드스쿼드 코코아 과정을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학습 방법을 익힌다 라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을 잡은 것 같다. 위의 3가지 목표 모두 이룬 것 같아 기쁘다.

 

 키보드를 샀는데 너무 마음에 든다. 14만원주고 토체티 무선을 샀는데 이 키보드 덕분에 코드를 치는 맛이 났다. 10키리스 키보드는 처음 써보는데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다.

 

 목요일에 코드스쿼드 코코아 과정이 수료된 이후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먼저 무사히 끝마쳤다는 성취감과 안도감, 곧 마스터즈 코드테스트라는 불안감과 초초함, 코드스쿼드 코코아 멤버들을 볼 날이 얼마 안남았다는 아쉬움 등을 느꼈다. 그리고 저녁에 모각코를 하는데 나를 이끌어주던 이정표가 사라진 느낌이 들면서 무엇을 해야 할 지 막막한 감정이 들었다. 일단 계속 하던 것들을 하자 라는 생각으로 자바의 정석 공부, 볼링점수판, 숫자야구 구현 등 하던 것들을 이어서 하고 있지만 이것들 이후에는 무엇을 해야 할 지 고민이 된다.

11/22 ~ 11/28 기간 동안 코드스쿼드 코코아 4주 차 과정에 대한 회고록이다.

 

 

4주 차 한 일 - 코드스쿼드 코코아

  • Java 기초 (AWT, java.util.Timer)
  • 학습일지 기록 / 링크
  • 코코아 미션 구현 (AWT를 통한 그림판 구현)
  • 자바의 정석 기초편 강의 (119 / 171) (예외 + Collection)
  • Algorithm (백준 브론즈 ~ 실버, 프로그래머스 1단계)
  • 코드스쿼드 마스터즈 설명회

 

잘한 점

  • 학습일지를 꾸준히 작성한 것.
  • 그림판 미션 구현을 한 것.
  • 규칙적인 생활을 한 것.
  • 지난주 개선사항인 단 것 줄이기를 실천했다.
  • 자바의 정석 강의를 매일 수강한 것.

 

아쉬운 점

  • 코딩과 공부의 비율이 3:7 정도로 코딩을 많이 하지 않았다.
  • 2주 차나 3주 차 때에 비해 공부량이 줄어든 것 같다.
  • 백기선님의 자바 스터디 진행을 하지 않고 있다.
  • 미션과 기본 주제에 대해서만 공부를 진행했고 추가 학습 주제는 손을 대지 못했다.

 

개선사항

  • 다음주는 개인 프로젝트 기간으로 공부하는 양보다 코딩하는 양이 많아질 것 같다. 객체지향 생활체조를 잘 지키면서 커밋도 자주 하면서 코딩을 하자.
  • 집중 안될 때 계속 앉아서 공부하기보단 잠깐 쉬었다가 하자.

 


이번 주, 나의 생각

 

 코드스쿼드 코코아과정의 마지막 수업이 끝났다. 4주간 코드스쿼드 코코아과정을 수강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함께 자라기의 중요성과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고 새로운 것을 학습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코코아 이전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해본다면 4주라는 기간 동안 좋은 학습방식을 통해 많이 성장한 것 같다. 함께이기 때문에 하루도 빼먹지 않고 계속 공부를 할 수 있었고 같이 공부를 하면서 서로 동기부여가 되었다. 또한 다른 사람의 코드도 구경하며 배우고 내 코드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면서 내 코드를 더 깊게 이해하고 서로 피드백을 통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토론하는 과정에서 내가 어떻게 공부를 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이 잡혔다. 개발자가 되기로 마음먹은 후 코코아과정을 수강한 것은 정말 잘한 일이다.

 

 마스터즈 코드테스트가 8일 남았다. 너무나도 하고 싶은 과정이기 때문에 어쩌면 지금까지 마스터즈 코테를 1차 목표로 두고 공부를 해온 것 같다. 코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내 실력이 과연 마스터즈에 합격할 정도로 충분한가? 만약 마스터즈 과정에서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불안한 마음이 지속되고 있다. 이런 마음을 없애긴 위해서는 그냥 코드를 열심히 치는 것 말고는 없는 것 같다. 마지막 개인 프로젝트에 작년 코테 문제와 첫 주차에 나온 미션 중 하나인 15퍼즐, AWT를 이용한 로또 추첨을 구현할 생각인데 이것들을 구현하면서 불안감을 떨쳐내야겠다.

11/15 ~ 11/21 기간동안 코드스쿼드 코코아 3주차 과정에 대한 회고록이다.

3주 차 한 일 - 코드스쿼드 코코아

  • Java 기초 (프로세스, 스레드, Map, 파일 IO)
  • 학습일지 기록 / 링크
  • 코코아 미션 구현 (shell, 한글시계 구현)
  • 자바의 정석 기초편 강의 (96 / 171)
  • Algorithm (HackerRank, 백준 브론즈 ~ 실버)

 

잘한 점

  • 알고리즘 공부를 하는 금요일을 제외하고 학습일지를 모두 다 작성함.
  • 미션 구현을 한 것.
  •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Shell 미션을 금요일이 되서 결국 해낸 것.
  • 규칙적인 생활을 한 것.
  • 기초를 다지기 위해 자바의 정석 강의를 많이 본 것.
  • 공부할 때는 공부하고 쉴 때는 쉰 것.
  • 이번주 구현한 미션은 모두 객체지향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한 것.

 

아쉬운 점

  • 매주 백기선 자바 스터디를 진행할 계획이였으나 학교 시험이 겹쳐 자바 스터디를 하지 못했다. 내가 조금 더 부지런했다면 할 수 있지 않았을까?
  • Shell을 구현할 때 ProcessBuilder 를 통해 cmd 기본 명령어를 사용하도록 구현했는데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구글링한 것을 내 코드에 붙여넣은 느낌이다.
  • 아직 내가 나눈 클래스들이 각자 자기들의 고유한 역할을 하는지 알맞게 역할은 배분했는지 모르겠다. 나름대로 역할을 나누고 한가지 일을 하도록 구현하려고 했지만 쉽지 않다.
  • 가계부를 다시 처음부터 구현해보려고 했지만 이번주 미션을 진행하기에 바빠 구현을 하지 못함.

 

개선사항

  • 요즘 공부하면서 커피, 젤리를 달고 산다. 건강을 위해 젤리를 조금 줄여야 겠다.


이번 주, 나의 생각

이번주 팀원분들을 잘 만나 서로 시너지를 내면서 공부를 할 수 있었다. 대부분의 팀원분들이 12시까지 공부를 함께 했고 모두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해 나까지 열심히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조교님이 피어세션을 함께해주시고 바로 피드백을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다. 조교님과 팀원들 덕분에 혼자서는 불가능해보였던 shell 미션을 구현해 낼 수 있었다. 역시 집단지성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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